미국과 이란 간의 공습이 재개된 가운데,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내 남은 우리 선박의 통항을 차질없이 지원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27일) "현재 수리 중인 1척을 제외한 선박의 경우 자체 운항 일정 등에 따라 통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통항 관련 동향 및 정보 제공, 유관국 협의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항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당사자들의 원활한 합의 이행 및 추가 협상 타결을 통해 역내 지속가능한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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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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