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서양호 정치평론가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천문학적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될 전망인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하루 6차례나 글을 올리며 호남 반도체 공장에 대한 비판론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내용을 정리해 보면 "정치적 목적의 갈라치기나 갈등 조장은 자제하라", "호남 반도체는 특혜가 아니다"라는 건데요. 여기에 김용범 정책실장도 SNS를 통해 힘을 더했거든요. 하지만 야권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는데,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1-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공개하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하세요?
<질문 2>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당권 주자들도 당의 진로에 관한 노선 논쟁을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중도보수 확장을 표방한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민주 세력을 헐고 재건축을 하려 한다는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정청래 의원은 당내 통합을 강조했고요. 김민석 총리는 전직 대통령처럼 외연 확장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송영길 의원은 유 작가의 ‘재건축론’ 비판에 나섰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이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대표적인 '뉴이재명' 인사로 꼽히는 정민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의 글을 SNS에 공유하면서 여러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정 부의장, 앞서 유시민 작가가 "재건축 철거에 용역을 썼다"며 '촉법 평론가'라고 지적한 인물이다 보니, 이 대통령이 정 부의장을 통해 우회적으로 유 작가를 겨냥한 것 아니냔 분석이 나오는 상황이거든요?
<질문 3-1> 이렇게 당내 노선경쟁이 본격화 하는 가운데, 오는 수요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만남을 갖거든요. 최근 격앙되고 있는 노선 다툼에 대한 해법이 나올까요?
<질문 4> 이렇게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리얼미터 지지율은 6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엇갈리는 데드크로스 현상도 여전했고요. 정당 지지율도 국민의힘은 42%, 민주당은 41%를 기록했거든요. 지지율 추이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공방이 징계 내전으로 확전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해당행위에 대한 징계 방침을 천명하고, 김재섭‧김용태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징계 가능성을 거론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실명이 거론된 의원들은 물론, 대안과 미래 등의 소장파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장 대표의 엄포일까요? 윤리위가 실제로 가동 될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6>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한 해외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 “이제 절차만 남은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의 무리한 행태는 이미 끝을 향해 하고 있다”며 보수가 탄핵과 계엄을 극복하고 정권을 되찾는 데 뜻이 같다면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도 협력할 뜻이 있음을 밝혔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한 의원의 복당, 이뤄질까요?
<질문 7>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후폭풍이 정치권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문체위와 여야 정치권은 물론이고요. 이재명 대통령도 "예상 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체육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번 축구 32강 탈락, 그리고 대통령과 정치권의 반응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1> 문제는 어디까지, 어떻게 개혁할 지입니다.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이 불거진 2024년에도 강도 높은 청문회와 감사를 실시했지만 달라진 건 없었거든요. 이번엔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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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천문학적 규모의 반도체 투자 계획이 발표될 전망인데요.
관련 소식 포함한 정치권 뉴스, 서양호 정치평론가,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하루 6차례나 글을 올리며 호남 반도체 공장에 대한 비판론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내용을 정리해 보면 "정치적 목적의 갈라치기나 갈등 조장은 자제하라", "호남 반도체는 특혜가 아니다"라는 건데요. 여기에 김용범 정책실장도 SNS를 통해 힘을 더했거든요. 하지만 야권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는데, 이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1-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하고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공개하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하세요?
<질문 2>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당권 주자들도 당의 진로에 관한 노선 논쟁을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중도보수 확장을 표방한 이재명 대통령이 기존 민주 세력을 헐고 재건축을 하려 한다는 유시민 작가의 주장에, 정청래 의원은 당내 통합을 강조했고요. 김민석 총리는 전직 대통령처럼 외연 확장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 송영길 의원은 유 작가의 ‘재건축론’ 비판에 나섰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이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대표적인 '뉴이재명' 인사로 꼽히는 정민철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의 글을 SNS에 공유하면서 여러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정 부의장, 앞서 유시민 작가가 "재건축 철거에 용역을 썼다"며 '촉법 평론가'라고 지적한 인물이다 보니, 이 대통령이 정 부의장을 통해 우회적으로 유 작가를 겨냥한 것 아니냔 분석이 나오는 상황이거든요?
<질문 3-1> 이렇게 당내 노선경쟁이 본격화 하는 가운데, 오는 수요일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만남을 갖거든요. 최근 격앙되고 있는 노선 다툼에 대한 해법이 나올까요?
<질문 4> 이렇게 민주당 내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리얼미터 지지율은 6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엇갈리는 데드크로스 현상도 여전했고요. 정당 지지율도 국민의힘은 42%, 민주당은 41%를 기록했거든요. 지지율 추이 어떻게 보세요?
<질문 5>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거취공방이 징계 내전으로 확전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해당행위에 대한 징계 방침을 천명하고, 김재섭‧김용태 의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징계 가능성을 거론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실명이 거론된 의원들은 물론, 대안과 미래 등의 소장파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장 대표의 엄포일까요? 윤리위가 실제로 가동 될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질문 6>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한 해외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 “이제 절차만 남은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의 무리한 행태는 이미 끝을 향해 하고 있다”며 보수가 탄핵과 계엄을 극복하고 정권을 되찾는 데 뜻이 같다면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도 협력할 뜻이 있음을 밝혔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한 의원의 복당, 이뤄질까요?
<질문 7>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후폭풍이 정치권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문체위와 여야 정치권은 물론이고요. 이재명 대통령도 "예상 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하고 체육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번 축구 32강 탈락, 그리고 대통령과 정치권의 반응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1> 문제는 어디까지, 어떻게 개혁할 지입니다.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이 불거진 2024년에도 강도 높은 청문회와 감사를 실시했지만 달라진 건 없었거든요. 이번엔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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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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