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폐업 사업자 수가 97만 6천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폐업 사업자 수는 전년 대비 3만 2천개 줄었고, 폐업률은 8.64%로 같은 기간 0.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제조업, 도매업, 소매업, 음식업, 숙박업, 서비스업 등 '소상공인 주요 6대 업종'의 폐업률은 11.08%로 전체 평균을 웃돌았는데, 특히 소매업 폐업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폐업 사유는 '사업부진' 비중이 절반을 넘었으며, 60세 이상 폐업 비중이 24%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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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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