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합니다.

민주당 내 당권경쟁 과열 속, 두 전현직 대통령의 메시지가 주목됩니다.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잠시 후,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 합니다. 서로의 배우자는 대동하지 않고, 두 전현직 대통령만 오찬을 함께 하는데요. 아무래도 민주당 내 계파 간 갈등이 첨예한 상황이다 보니 오늘 메시지가 중요해 보이거든요, 어떤 이야기가 나오게 될까요? 또 오늘 메시지에 따라 계파 간 갈등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질문 2> 정부가 반도체, 데이터센터, AI를 집중 육성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서남권에 메모리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권엔 HBM 생산을 위한 패키징 거점을, 영남권엔 로봇과 AI데이터센터 등을 만들기로 했고, 규모는 4천조를 넘어서는데요. 우선 이번 메가프로젝트, 각 당은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너무 구체적인 로드맵이 없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질문 3> 민주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할 역사적 성과로 기록될 거라며 야당은 발목잡기를 멈추라고 비판했고요, 국민의힘은 강요와 협박이 있었다면 대통령은 탄핵에서 벗어날 수 없을 거라며 국정조사까지 요구하고 나섰거든요. 상대당의 입장,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이 대통령,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과 비교하면 호남 투자는 "조족지혈에 불과“하고, ”영호남 차별이 있었던 건 분명한 사실"이라며"호남이 배제와 차별을 통해서 그간의 많은 어려움 겪었는데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측면이 있다"고도 강조한 건데요. 대통령의 이런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명청 대전 총알’까지 언급하며 전대를 겨냥한 투자 아니냐는 비판을 하기도 했는데요?

<질문 5>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끝내 결렬되면서 민주당이 후반기 11곳의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했습니다. 이번 원구성 협상의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는 대신 7곳의 상임위원장은 국민의힘 측에 배정한 건데요. 국민의힘은 상임위원 전원 사임이라는 카드로 맞서고 있거든요. 국민의힘은 앞으로 어떤 국회 운영에도 협조하지 않겠다며 내일 열리는 의총에서 투쟁 방향을 정한다는 입장인데요. 어제 본회의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본회의 표결까지 한 상황에서, 또 다른 해법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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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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