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는 한국 경제가 계엄 사태와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OECD는 오늘(2일) 2년마다 발표하는 '2026 한국경제보고서'를 공개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서 OECD는 "계엄 사태로 지난해 위축된 소비심리가 소비쿠폰 등 확장재정으로 회복했다"고 분석했고, "중동전쟁 이후 신속한 위기대응 조치로 부정적 영향이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토대로 OECD는 올해 성장률은 2.6%, 물가 상승률은 2.6%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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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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