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실무협상이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된 가운데 국제유가가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일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배럴달 71.80달러로 전장보다 0.3%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는 배럴달 68.69달러로 0.2% 올랐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실무협상단과 중재국들이 전날 카타르 도하에서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지만 진전은 없었습니다.

양측은 오는 4일부터 엿새간 열리는 이란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 이후 다시 실무 협상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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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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