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성완 시사평론가·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지역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에 참석해, 이번 기업들의 투자가 압박에 의한 것이 아님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의 야당 중진을 향한 골프 회동 제안이 알려지면서 야당의 반발이 거센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기업들의 투자가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님을 재차 강조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1-1> 이 대통령, 들으신 것처럼 기업들의 투자가 강요가 아니고, ‘선물 나눠주기’도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또 수보회의에서는 보수와 진보, 역대 정부들의 성과를 예로 들며 프로젝트 실행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는데요. 어제 대통령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이 대통령이 최근 복수의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야당의 쓴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일부 의원과의 회동은 이미 성사됐다는 보도도 나왔거든요. 하지만 당장 국민의힘에서는 개별 의원들과 접촉한 점 등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인데, 이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의 배경,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야권 의원들과의 개별 접촉 적절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선관위 국정조사 특위가 투표함이 보관된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아 첫 현장 검증에 나섰습니다. 일부 시위대와 충돌이 있긴 했지만, 27일 만에 경기장 내부에 들어선 특위 위원들은 투표함 보관 상태 등을 확인했고요. 현장 검증을 마친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투표용지를 공개적으로 재검표하자는 제안도 내놨거든요. 어제 현장 검증, 어떻게 보셨습니까? 공개 재검표 필요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민주당 전대를 앞두고 유력 당권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당 복귀 후 첫 일정으로 충청지역의 SK 하이닉스를 찾아 이 대통령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요. 정청래 전 대표는 이틀 연속 호남을 찾았습니다. 전북에 이어 광주 ‘오월 어머니집’을 찾아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한 겁니다. 양측의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이렇게 당권 레이스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는 경선 일정을 둘러싼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첫 경선지가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인 반면, 최근 정 전 대표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 호남은 뒷순서로 밀렸다는 건데요. 이를 두고 정 전 대표에게 유리한 구도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지만, 전준위는 그간의 관례와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경선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준위의 이 같은 판단, 어떻게 보십니까? 나중에라도 논란이 더 커질 가능성, 없겠습니까?
<질문 6>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징계 수위가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준이 되어야 한다" “당의 기강은 징계를 통해서 확립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의원 징계에 선을 그었습니다. 당장 다음 주 초, 6일 윤리위 소집이 예고된 상황인데요. 정 원내대표의 이런 발언, 윤리위 논의에 영향을 줄까요? 어느 정도 수위의 징계가 나올 걸로 보십니까?
<질문 7>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된 뒤 상임위원장 11명을 단독 선출했던 민주당이 이번에는 7월 임시국회 소집을 예고했습니다. 국힘은 강경 투쟁에 뜻을 모았는데요.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7-1> 민주당, 시급한 민생 현안 처리를 위해 다음 주 7월 임시국회를 열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은 일할 때'라며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고, 여당 의원들만 참석한 첫 법사위 회의도 열었는데요. 하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김대중 정신을 완전히 배신했다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고요. 의총에서는 의원 총사퇴 의견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투쟁 방향을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원구성 협상, 어떻게 흘러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8> ‘스타벅스 응원가’ 논란으로 촉발된 배재고 야구부의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놓고 여야 공방이 뜨겁습니다. 먼저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8-1> 민주당은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 기성세대와 정치권의 반성을 촉구하면서도, 교장 사퇴는 물론 '야구부 해체'까지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야구부 언행 자체는 질타하면서도 '정치적 압박'으로 인해 잘못에 비해 과도한 처벌이 내려졌다며 징계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 사안, 어떻게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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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지역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에 참석해, 이번 기업들의 투자가 압박에 의한 것이 아님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의 야당 중진을 향한 골프 회동 제안이 알려지면서 야당의 반발이 거센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성완 시사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 메가프로젝트 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기업들의 투자가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님을 재차 강조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1-1> 이 대통령, 들으신 것처럼 기업들의 투자가 강요가 아니고, ‘선물 나눠주기’도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또 수보회의에서는 보수와 진보, 역대 정부들의 성과를 예로 들며 프로젝트 실행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는데요. 어제 대통령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이 대통령이 최근 복수의 국민의힘 중진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야당의 쓴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것으로 일부 의원과의 회동은 이미 성사됐다는 보도도 나왔거든요. 하지만 당장 국민의힘에서는 개별 의원들과 접촉한 점 등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인데, 이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의 배경,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야권 의원들과의 개별 접촉 적절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선관위 국정조사 특위가 투표함이 보관된 잠실 올림픽공원을 찾아 첫 현장 검증에 나섰습니다. 일부 시위대와 충돌이 있긴 했지만, 27일 만에 경기장 내부에 들어선 특위 위원들은 투표함 보관 상태 등을 확인했고요. 현장 검증을 마친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투표용지를 공개적으로 재검표하자는 제안도 내놨거든요. 어제 현장 검증, 어떻게 보셨습니까? 공개 재검표 필요성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민주당 전대를 앞두고 유력 당권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당 복귀 후 첫 일정으로 충청지역의 SK 하이닉스를 찾아 이 대통령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요. 정청래 전 대표는 이틀 연속 호남을 찾았습니다. 전북에 이어 광주 ‘오월 어머니집’을 찾아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한 겁니다. 양측의 행보,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이렇게 당권 레이스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는 경선 일정을 둘러싼 논란도 나오고 있습니다. 첫 경선지가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인 반면, 최근 정 전 대표에 대한 여론이 악화된 호남은 뒷순서로 밀렸다는 건데요. 이를 두고 정 전 대표에게 유리한 구도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지만, 전준위는 그간의 관례와 절차에 따른 것이라며 경선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준위의 이 같은 판단, 어떻게 보십니까? 나중에라도 논란이 더 커질 가능성, 없겠습니까?
<질문 6>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징계 수위가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준이 되어야 한다" “당의 기강은 징계를 통해서 확립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의원 징계에 선을 그었습니다. 당장 다음 주 초, 6일 윤리위 소집이 예고된 상황인데요. 정 원내대표의 이런 발언, 윤리위 논의에 영향을 줄까요? 어느 정도 수위의 징계가 나올 걸로 보십니까?
<질문 7> 원 구성 협상이 결렬된 뒤 상임위원장 11명을 단독 선출했던 민주당이 이번에는 7월 임시국회 소집을 예고했습니다. 국힘은 강경 투쟁에 뜻을 모았는데요.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7-1> 민주당, 시급한 민생 현안 처리를 위해 다음 주 7월 임시국회를 열겠다는 입장입니다. '지금은 일할 때'라며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했고, 여당 의원들만 참석한 첫 법사위 회의도 열었는데요. 하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김대중 정신을 완전히 배신했다며 공세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고요. 의총에서는 의원 총사퇴 의견까지 나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투쟁 방향을 위한 논의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원구성 협상, 어떻게 흘러갈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8> ‘스타벅스 응원가’ 논란으로 촉발된 배재고 야구부의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놓고 여야 공방이 뜨겁습니다. 먼저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8-1> 민주당은 어린 학생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준 기성세대와 정치권의 반성을 촉구하면서도, 교장 사퇴는 물론 '야구부 해체'까지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야구부 언행 자체는 질타하면서도 '정치적 압박'으로 인해 잘못에 비해 과도한 처벌이 내려졌다며 징계 철회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이 사안, 어떻게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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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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