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결과를 책임지고 물러난 홍명보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3일) 미국 LA에 도착했습니다.

홍 전 감독은 이날 오후 LA 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는데 공항 입국장 일반 통로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홍 전 감독은 돈을 지불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VIP 통로를 이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월드컵 탈락 후 정치권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를 추진 중인 가운데 돌연 미국으로 떠난 홍 전 감독의 행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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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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