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한창 종전 협상을 벌이는 와중에 이스라엘이 이란 대표단을 암살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현지시간 2일 미 일간 뉴욕타임스는 지난 4월 이스라엘이 이란 협상단을 이끄는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의 목숨을 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이란군은 대표단 70여 명을 태운 비행기가 수도 테헤란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스라엘의 공격 계획을 입수했고, 이에 해당 비행기는 결국 파키스탄 인근인 이란 마슈하드 공항에 긴급 착륙했습니다.

미국도 협상 판이 깨질 것을 우려해, 중재국을 거쳐 이란에 경고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