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한의 두 번째 5천 톤급 신형 구축함인 '강건호'의 무기체계 시험을 참관하고, 2개월 안에 취역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강건호의 전투체계 성능 시험 평가계획에 따라 지난 3일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와 함상포와 자동 기관포 등 주요 무기체계들의 시험이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순항미사일 등이 동해상으로 발사됐고, 한미 정보당국이 세부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말 첫 번째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서해 함대에 실전 배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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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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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는 순항미사일 등이 동해상으로 발사됐고, 한미 정보당국이 세부제원을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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