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군단' 노르웨이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삼바 군단' 브라질을 제압하는 이변을 낳았습니다.
6일 미국 뉴욕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
노르웨이 엘링 홀란은 무려 두골을 혼자 넣으며 '괴물 스트라이커'임을 입증해냈습니다.
홀란은 이번 대회 7골로 메시, 음바페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패널티킥에 성공했지만, 동점골을 넣기엔 시간도, 운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2 대 1, 노르웨이의 승리였습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 티켓을 잡은 겁니다.
반면 월드컵 5회 최다 우승국 브라질은 이번 대회 첫 패배와 함께 8강 진출에 실패하며 눈물을 삼켰습니다.
브라질이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건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무려 36년 만입니다.
사상 첫 월드컵 8강에 오른 노르웨이는 오는 12일 멕시코 또는 잉글랜드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기자 : 장윤희
오디오 : AI 더빙
제작 : 이진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6일 미국 뉴욕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
노르웨이 엘링 홀란은 무려 두골을 혼자 넣으며 '괴물 스트라이커'임을 입증해냈습니다.
홀란은 이번 대회 7골로 메시, 음바페와 함께 득점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브라질은 후반 추가시간 네이마르가 패널티킥에 성공했지만, 동점골을 넣기엔 시간도, 운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2 대 1, 노르웨이의 승리였습니다.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노르웨이가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 티켓을 잡은 겁니다.
반면 월드컵 5회 최다 우승국 브라질은 이번 대회 첫 패배와 함께 8강 진출에 실패하며 눈물을 삼켰습니다.
브라질이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건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무려 36년 만입니다.
사상 첫 월드컵 8강에 오른 노르웨이는 오는 12일 멕시코 또는 잉글랜드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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