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치르고 있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레전드 호날두가 "최대한 즐기고 싶다"고 소회를 전했습니다.
호날두는 우리시간으로 6일 "월드컵 우승에 대한 희망은 있지만, 우승한다고 하더라도 내가 더 크리스티아누가 되거나 덜 크리스티아누가 되는 건 아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스페인과의 16강전과 관련해선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호날두는 41세 나이로 오른 이번 대회에서 월드컵 토너먼트 첫 골을 포함해 통산 11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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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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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의 16강전과 관련해선 "마지막 경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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