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미국이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기록물이 처음 확인됐습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어제(7일) 1948년 사상자가 발생했던 독도폭격사건에 관련한 미군 당국의 조사보고서 등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엔 47년 9월 독도가 '한국의 일부'임이 분명히 확립돼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번 자료는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전갑생 연구교수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수집해 재단에 기증한 것입니다.
[화면출처 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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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동북아역사재단은 어제(7일) 1948년 사상자가 발생했던 독도폭격사건에 관련한 미군 당국의 조사보고서 등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엔 47년 9월 독도가 '한국의 일부'임이 분명히 확립돼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번 자료는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전갑생 연구교수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수집해 재단에 기증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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