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시중의 가정용 이동식 에어컨 6개 제품을 평가한 결과, 기본 부속품만으로는 설정 온도인 24도까지 온도를 낮추지 못하는 제품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내 온도를 35도에서 24도로 낮추는 데 걸리는 시간을 측정한 결과, LG전자 제품이 26분대로 가장 짧았고 이파람 제품이 36분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외 4개 제품은 장시간 작동 후에도 실내온도가 24도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제품 작동 시 발생하는 평균 소음은 53데시벨로 측정돼, 비슷한 면적의 일반 벽걸이형 에어컨보다 약 9데시벨 더 시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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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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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4개 제품은 장시간 작동 후에도 실내온도가 24도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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