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과 칠곡, 의성 지역에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올해 기상청이 열대야주의보를 신설한 이후 오늘 처음으로 발령된 것입니다.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8일) 오후 6시부터 내일(9일) 오전 9시까지 최저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나타나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서 밤더위가 심하겠다며,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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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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