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전국 곳곳으로 시간당 20에서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장대비가 집중될 걸로 보이는데요.

산사태 발생 위험도 크겠습니다.

호우피해 없도록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 중북부로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도 동반되겠습니다.

새벽에 제주를 시작으로 밤이면 충청 이남의 비가 잦아들겠고요.

수도권과 강원도는 금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습도 높은 무더위도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한낮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곳곳으로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계속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크겠습니다.

외부 활동 시 수분 섭취 자주 하시고요.

시원한 곳에서 휴식도 취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 아침 서울과 강릉 24도로 출발하겠고,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27도로 오르겠습니다.

높은 습도에 체감 더위는 30도를 넘나들겠습니다.

한낮에 대구 33도, 포항은 34도로 오르며 날이 무척 덥겠습니다.

금요일 장맛비가 잦아든 뒤에는 찜통더위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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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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