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개된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예정됐던 이스라엘 방문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백악관의 긴급 복귀 지시가 있었다며 "실망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이유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의미가 있을 수도 있다"며 이번 결정이 이스라엘에 불리한 신호는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번 일정 변경이 미국의 대이란 군사 대응 강화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중동 정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채영(chaecha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