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월드컵 무대에 등장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현지시간 5일 미국 뉴저지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FIFA 월드컵 16강전 하프타임 아틀라스 시연을 주요 해외 매체들이 비중 있게 보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경제지 포춘은 "월드컵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일이 벌어졌다"고 평가했고, 블룸버그와 로이터도 "실생활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보도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로보틱스 기술의 산업 분야, 또 일상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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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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