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오늘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에 대한 최종 선고가 나옵니다.
정치권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본회의 개의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정치권 이슈,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오늘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대법의 선고가 나옵니다. 계엄 사태 발생 583일만으로 윤 전 대통령의 여러 재판 가운데 첫 대법원 판단인데요. 윤 전 대통령, 1심에선 징역 5년을, 2심에서는 징역 7년이 선고된 바 있습니다. 오늘 대법은 어떤 판단을 할까요?
<질문 2> 국회 이야기로 넘어와서요. 7월 임시국회가 국민의힘의 '보이콧'으로 사실상 '반쪽 국회'로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늘 본회의 개의 여부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별다른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 50여 건을 처리해야 한다며 오늘 본회의 개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의 원 구성에 반발해 상임위 활동을 비롯한 국회 일정에 일절 참여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조정식 국회의장, 어떤 결정 할까요? 여야가 막판 합의에 이를 가능성 있는 겁니까?
<질문 3>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으로 촉발된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여야 간의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민주당 주도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골자인 형소법 개정안이 법사위에 상정됐습니다. 여야 입장 들어보시죠.
<질문 3-1>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억울한 피해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법사위 참여를 거부했는데요.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방, 두 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3-2> 국회사무처나 민변 등에서도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드러낸 데 이어, 이번엔 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홍기원 의원이 “보완수사권 완전 박탈은 범죄자들이 좋아할 것”이라며 숙의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인건데요. 어떤 입장이십니까?
<질문 3-3> 만일 민주당이 끝까지 입법을 강행할 경우, 국민의힘은 어떤 대응책을 준비중이십니까?
<질문 4>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의를 위한 국조특위 전문가 간담회가 열렸는데요. 진영을 가리지 않고 재검표 필요성은 공감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견은 여전합니다. 특검 추천부터 잠실 개표소에 보관 중인 247만 장에 달하는 투표지 이송을 놓고도 국민의힘은 ‘이송 불가’ 입장을 보인 반면 민주당은 “재검표 후 이송해야 한다”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건데요. 모든 국민이 납득할만한 해법은 뭐가 있을까요?
<질문 5> 민주당 전당대회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주자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에 이어 어제는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출마선언을 했는데요. 전대 구도에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6> 민주당이 전대 ‘선호투표제’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선호투표제는 앞서 친청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온 바 있지만, 송영길 의원은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재논의 필요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6-1> 이렇게 당 내부 계파 간 입장차가 크다보니, 민주당 ‘재논의’를 하기로 하고 어제 한밤 최고위까지 열었지만, 뚜렷한 결론은 내리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예정된 전준위와 최고위에서 당헌·당규 개정 여부 등을 추가로 논의해 이번 주 중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이거든요. 어떤 결론이 나올까요? 결선투표제로 회귀할 가능성도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7> 국민의힘에서는 윤리위의 징계 논의를 두고 당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당 윤리위에 초유의 당 대표 맞제소를 했고, 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연일 신중론을 펴고 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7-1> 보신것처럼, 조경태 의원, 장 대표에 대한 제명과 출당 조치를 요구하며 윤리위에 제소를 했고요. 당내 개혁성향 의원모임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 연판장이나 피켓 시위도 불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윤리위, 실제로 징계에 들어갈까요? 현재 당 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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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오늘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 방해 혐의에 대한 최종 선고가 나옵니다.
정치권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본회의 개의를 둘러싼 여야의 공방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정치권 이슈,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오늘 오후 2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대법의 선고가 나옵니다. 계엄 사태 발생 583일만으로 윤 전 대통령의 여러 재판 가운데 첫 대법원 판단인데요. 윤 전 대통령, 1심에선 징역 5년을, 2심에서는 징역 7년이 선고된 바 있습니다. 오늘 대법은 어떤 판단을 할까요?
<질문 2> 국회 이야기로 넘어와서요. 7월 임시국회가 국민의힘의 '보이콧'으로 사실상 '반쪽 국회'로 운영 중인 가운데, 오늘 본회의 개의 여부가 주목됩니다. 민주당은 별다른 쟁점이 없는 민생법안 50여 건을 처리해야 한다며 오늘 본회의 개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의 원 구성에 반발해 상임위 활동을 비롯한 국회 일정에 일절 참여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조정식 국회의장, 어떤 결정 할까요? 여야가 막판 합의에 이를 가능성 있는 겁니까?
<질문 3>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사건으로 촉발된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여야 간의 공방이 격화하는 가운데, 민주당 주도의 ‘보완수사권 폐지’가 골자인 형소법 개정안이 법사위에 상정됐습니다. 여야 입장 들어보시죠.
<질문 3-1>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를 주장하는 국민의힘은 억울한 피해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법사위 참여를 거부했는데요. 보완수사권 폐지를 둘러싼 공방, 두 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3-2> 국회사무처나 민변 등에서도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드러낸 데 이어, 이번엔 당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나왔습니다. 홍기원 의원이 “보완수사권 완전 박탈은 범죄자들이 좋아할 것”이라며 숙의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인건데요. 어떤 입장이십니까?
<질문 3-3> 만일 민주당이 끝까지 입법을 강행할 경우, 국민의힘은 어떤 대응책을 준비중이십니까?
<질문 4> ‘투표용지 부족’ 사태 논의를 위한 국조특위 전문가 간담회가 열렸는데요. 진영을 가리지 않고 재검표 필요성은 공감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견은 여전합니다. 특검 추천부터 잠실 개표소에 보관 중인 247만 장에 달하는 투표지 이송을 놓고도 국민의힘은 ‘이송 불가’ 입장을 보인 반면 민주당은 “재검표 후 이송해야 한다”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건데요. 모든 국민이 납득할만한 해법은 뭐가 있을까요?
<질문 5> 민주당 전당대회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주자들이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에 이어 어제는 송영길 의원과 고민정 의원이 출마선언을 했는데요. 전대 구도에 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6> 민주당이 전대 ‘선호투표제’를 재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선호투표제는 앞서 친청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온 바 있지만, 송영길 의원은 연합뉴스TV에 출연해 재논의 필요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6-1> 이렇게 당 내부 계파 간 입장차가 크다보니, 민주당 ‘재논의’를 하기로 하고 어제 한밤 최고위까지 열었지만, 뚜렷한 결론은 내리지 못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예정된 전준위와 최고위에서 당헌·당규 개정 여부 등을 추가로 논의해 이번 주 중 결론을 내리겠다는 입장이거든요. 어떤 결론이 나올까요? 결선투표제로 회귀할 가능성도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질문 7> 국민의힘에서는 윤리위의 징계 논의를 두고 당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경태 의원은 당 윤리위에 초유의 당 대표 맞제소를 했고, 정점식 원내대표 역시 연일 신중론을 펴고 있는데요. 발언 들어보시죠.
<질문 7-1> 보신것처럼, 조경태 의원, 장 대표에 대한 제명과 출당 조치를 요구하며 윤리위에 제소를 했고요. 당내 개혁성향 의원모임 '대안과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 연판장이나 피켓 시위도 불사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윤리위, 실제로 징계에 들어갈까요? 현재 당 내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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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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