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처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개월형을 내렸습니다.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아 실형은 면했습니다.
박 전 처장과 김 전 차장, 이 전 본부장은 선고 직후 도주 우려를 이유로 법정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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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홍(red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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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아 실형은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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