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박 전 처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 6개월형을 내렸습니다.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아 실형은 면했습니다.

박 전 처장과 김 전 차장, 이 전 본부장은 선고 직후 도주 우려를 이유로 법정 구속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홍(reds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