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국회의장이 여야에 오는 17일 제헌절까지 원구성을 완료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 의장은 오늘(9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및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과 회동하고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장현주 국회의장 공보소통수석이 전했습니다.
조 의장은 또 양당이 7월 임시국회 일정 합의에도 서둘러 달라고 당부하고, 전반기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59건의 법안을 비롯해 민생입법의 처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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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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