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기업의 사내 주택자금 대출에 대해 자율적인 관리 강화를 요청했습니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오늘(9일) 관계기관 합동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사내대출은 임직원 복지 차원인 만큼, 공적규제가 적용돼야 하는 금융권 가계대출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과도한 사내대출이 주택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다며, 1순위 근저당권 설정과 원리금 분할상환, 다주택자·고가주택 대출 제한 등의 자율 관리 노력을 기업들에 당부했습니다.
일부 대기업에서는 수억원의 사내 주택자금 대출이 거론되고 있어 집값 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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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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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과도한 사내대출이 주택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다며, 1순위 근저당권 설정과 원리금 분할상환, 다주택자·고가주택 대출 제한 등의 자율 관리 노력을 기업들에 당부했습니다.
일부 대기업에서는 수억원의 사내 주택자금 대출이 거론되고 있어 집값 상승을 자극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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