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 속에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된 가운데,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이란 내 군사작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현지시간 9일, 공군 조종사 수료식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재개를 위해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군은 제공권을 회복하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이란 내 '청백 공습'도 단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나서야 한다면 훨씬 더 강력한 무력으로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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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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