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종료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이란도 '항복은 없다'고 맞섰습니다.
이란 종전 협상을 이끌어온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전쟁 종식이 최우선 과제임은 분명하지만, 이 분쟁이 이란의 항복으로 끝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이 합의를 깰 경우에 대비해 조국 수호 태세를 해제한 적이 없다"며, "미국이 다시 도발한다면 전면적인 방어전으로 정당한 권리를 되찾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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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이란 종전 협상을 이끌어온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전쟁 종식이 최우선 과제임은 분명하지만, 이 분쟁이 이란의 항복으로 끝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국이 합의를 깰 경우에 대비해 조국 수호 태세를 해제한 적이 없다"며, "미국이 다시 도발한다면 전면적인 방어전으로 정당한 권리를 되찾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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