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상향됐습니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서울을 비롯해 인천과 경기 파주, 용인 등 수도권 곳곳이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지속하겠다며, 한낮에 무리한 바깥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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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샛별(usb06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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