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증거인멸'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 인력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11일) '해당 사건 수사 대상자가 확대되고 다수의 압수수색이 이루어지는 등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돼, 신속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수사팀을 특별수사단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수사단은 경무관을 단장으로 하며 기존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인력에 2차 가해수사팀, 디지털포렌식 인력 등이 더해진 총 41명으로 꾸려집니다.

앞서 경찰은 담당 수사팀장의 증거인멸 혐의와 관련해 광주경찰청과 광산경찰서 등 7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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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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