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 별개로 AI 관련 분야에 수백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 이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머지않아 매우 큰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HBM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반도체 사이클 고점론을 일축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 속에 최 회장은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시설 외에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력·용수·인력 등 여건이 갖춰질 경우 메모리 생산공장 건설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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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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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HBM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있다"며, 반도체 사이클 고점론을 일축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대미 투자 압박 속에 최 회장은 "인디애나주 첨단 패키징 시설 외에 추가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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