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 위기에 놓이면서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 2척의 출항도 불투명해졌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은 지난 5월 피격으로 수리에 들어간 HMM 나무호를 포함해 2척입니다.
해수부 관계자는 "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혔던 한국 선박 26척 중에선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 체결 이후 현재까지 24척이 순차적으로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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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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