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월드컵 8강전에서 노르웨이 골키퍼의 골킥이 경기장 상공 카메라 케이블에 맞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2일) "잉글랜드 벨링엄의 동점 골 직전 노르웨이 골키퍼의 골킥이 공중에서 비정상적으로 궤적이 바뀌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공이 외부 구조물에 맞으면 주심은 경기를 중단하고 드롭볼로 경기를 재개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FIFA는 "공에 내장된 센서가 공중에 떠 있을 때 아무런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화면출처 FIFA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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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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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규정에 따르면 공이 외부 구조물에 맞으면 주심은 경기를 중단하고 드롭볼로 경기를 재개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FIFA는 "공에 내장된 센서가 공중에 떠 있을 때 아무런 신호가 잡히지 않았다"며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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