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스페이스X 상장 한달…국내 우주 ETF 자금 이탈

먼저 많이 본 뉴스 20위 중 4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를 편입한 ETF를 대거 팔아치운 걸로 나타났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개인들은 우주ETF를 5천억 원어치 매도했는데요.

당초 기대와 달리 국내에 공모주가 배정되지 않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모가에 스페이스X를 편입하지 못한 데다가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스페이스X가 상장한 지난달 12일부터 지난주까지 7개 우주 ETF 평균 수익률은 -14%로 지난달 12일 4조 6천억원이었던 이들 ETF의 총 순자산은 지난 9일 2조원 대로 쪼그라든 바 있습니다.

▶ '품절템' 홀란 최애 머리끈…알고보니 한국 브랜드

이어서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1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맹활약 중인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의 트레이드마트인 머리끈이 한국에서 시작된 브랜드였는데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노르웨의 괴물 공격수, 홀란의 ‘최애’ 머리끈이 알고 보니 한국산이었던 겁니다.

홀란은 경기마다 유니폼과 축구화 색상에 맞춰 머리끈을 바꿔 착용하는 걸로 유명한데요.

이 제품은 노르웨이 브랜드 ‘끄네끼’로, 공식 홈페이지엔 1987년 한국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소개돼 있습니다.

‘끄네끼’는 경상도 사투리로 ‘끈’을 뜻하는 말로, 노르웨이 기업 본뎁에 인수돼 현잰 노르웨이 가족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홀란은 ‘홀란 에디션’도 출시했고 현재 품절된 상탭니다.

▶ 월드컵 잔디 조각 67만 원…FIFA 굿즈 논란

마지막 기사로 넘어가보시죠.

12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이번 월드컵은 과도한 상업화로 비판을 받아오기도 했는데요.

이번엔 경기장 잔디까지 공식 기념품으로 등장했습니다.

기사 확인해보겠습니다.

FIFA의 ‘굿즈’ 마케팅 논란이 화제인데요.

FIFA 공식 스토어는 최근 ‘2026 월드컵 경기장 조각’이라는 새로운 상품을 등록하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최고급 아크릴 케이스에 결승전 경기장의 실제 잔디 조각을 담은 이 상품은 450달러, 우리 돈으로 약 67만원에 달하는데요.

외신들은 FIFA가 이 잔디 판매로만 약 164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걸로 내다봤지만, 잔디까지 상품화해 고가에 팔아치운다는 비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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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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