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들 지금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 "저 따라오세요"…산불 길잡이 된 영웅 염소 화제

먼저 20위 중 2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산불 진화에 나선 소방관들이 뜻밖의 지원군을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그 정체는 바로 염소였는데요.

콜로라도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 지역 주민이 키우는 염소 ‘골디’가 나타나 소방관들의 길잡이 역할을 했습니다.

대응팀의 코인 총괄은 “골디가 3m 앞 지점에 앉아 계속 뒤를 돌아봤다”며 “바위가 덜 많고 좋은 길로 데려가려고 하는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골디의 인기에 힘입어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도 판매되고 있는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소방관 재단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 '졸업사진 맛집' 의정부고, 홍명보·리센느 패러디

다음 소식으로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0위 중 4위를 차지한 기산데요.

한 해를 뜨겁게 달군 인물과 이슈를 기발한 패러디로 담아낸 경기 의정부고등학교의 졸업사진이 올해도 공개됐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아이돌 리센느로 분장한 의정부고 학생의 모습인데요.

어제 의정부고 방송부는 공식 SNS를 통해 ‘2026 의정부고 졸업사진’ 이미지들을 공개했습니다.

걸그룹 리센느의 ‘거제, 야호!’로 화제를 모은 멤버 미나미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재현했고,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전 감독을 패러디한 사진도 관심을 모았는데요.

이밖에도 학생들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깐부치킨 회동’,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 인터넷 밈을 활용한 다양한 패러디를 선보였습니다.

▶ '日패싱' 논란 속 젠슨 황…세가 행사차 도쿄행

마지막 기사로 넘어가보시죠.

17위를 차지한 기삽니다.

최근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하면서도 일본을 찾지 않아 ‘일본 패싱’ 논란을 불렀던 젠슨황 CEO가 도쿄를 방문합니다.

기사 확인해보시죠.

‘일본 패싱 논란’의 젠슨 황 CEO가 도쿄에 가는데요.

내일부터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열리는 엔비디아와 일본 게임 회사 세가의 파트너십 30주년 기념 게릴라 이벤트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엔비디아 지포스 재팬 계정은 이 자리에서 엔비디아의 초고성능 AI 제품 ‘RTX 스파크’를 대중에 소개할 예정이라 전했는데요.

앞서 황 CEO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6월 한국을 찾아 협력 관계를 다졌지만 일본 매체들은 일본을 빼놓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시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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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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