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
다양한 국제뉴스를 깊이있게 전해드리는 <월드앤이슈>입니다.
오승희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질문 1> 위태위태한 미국과 이란 상황부터 짚어보죠,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20%의 통행료를 징수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상 봉쇄도 재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란 역시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죠?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 "오늘도, 내일도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고요. 곧장 미군이 3일 연속 추가 공습에 나선 상황인데,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1-2>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6일 오후 9시 대국민 연설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설 주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란과 관련한 내용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이란 재봉쇄, 통행료 징수 등 여러가지 이슈를 던져놓은 상태라 할 말은 많아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은 지난 4월이 마지막이었는데요. 약 3달 만에 하는 대국민 연설, 어떤 흐름으로 갈 걸로 보이세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의회가 차기 총선일을 확정하면서 네타냐후 총리의 7선 총리 도전에 관심이 쏠립니다.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면서 7선 고지를 바라보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3>뉴욕타임스가 흥미로운 보도를 내놨는데요. 푸틴 러시아 대통령 때문에 일본이 '스파이 소굴'이 됐다는 내용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다는 건가요?
<질문 4>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광범위한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이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남중국해에 있는 주요 섬과 암초들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10주년을 맞으면서 다른 구가들과 다시 한번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죠?
<질문 5> 한편 유럽의 폭염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낮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으면서 프랑스 원자력발전소는 가동을 중단하고,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이 번지면서 피해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요?
<질문 6> 이렇게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가 극한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올해 '슈퍼 엘니뇨'까지 가세하면서 식량 생산에도 차질이 클 것이란 전망을 내놨는데 어느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가요?
<질문 7> 이번 북중미월드컵은 역대 가장 많은 48개국이 참가했는데요. FIFA는 4년 뒤 2030년 대회에서는 64개국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FIFA "모든 나라에 기회를 줄 수 있다"며 의미를 설명하고 있지만 한쪽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
<질문 8>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태국 방콕의 한 유명 술집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는데,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람들이 급히 탈출을 시도했지만,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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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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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위태위태한 미국과 이란 상황부터 짚어보죠,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20%의 통행료를 징수하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그러면서 해상 봉쇄도 재개하겠다고 밝혔는데, 이란 역시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죠?
<질문 1-1> 트럼프 대통령 "오늘도, 내일도 이란을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고요. 곧장 미군이 3일 연속 추가 공습에 나선 상황인데,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1-2>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16일 오후 9시 대국민 연설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설 주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란과 관련한 내용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요. 이란 재봉쇄, 통행료 징수 등 여러가지 이슈를 던져놓은 상태라 할 말은 많아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은 지난 4월이 마지막이었는데요. 약 3달 만에 하는 대국민 연설, 어떤 흐름으로 갈 걸로 보이세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 의회가 차기 총선일을 확정하면서 네타냐후 총리의 7선 총리 도전에 관심이 쏠립니다.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면서 7선 고지를 바라보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3>뉴욕타임스가 흥미로운 보도를 내놨는데요. 푸틴 러시아 대통령 때문에 일본이 '스파이 소굴'이 됐다는 내용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다는 건가요?
<질문 4>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광범위한 영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 판결이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남중국해에 있는 주요 섬과 암초들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10주년을 맞으면서 다른 구가들과 다시 한번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죠?
<질문 5> 한편 유럽의 폭염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낮 기온이 40도까지 치솟으면서 프랑스 원자력발전소는 가동을 중단하고,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이 번지면서 피해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요?
<질문 6> 이렇게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가 극한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올해 '슈퍼 엘니뇨'까지 가세하면서 식량 생산에도 차질이 클 것이란 전망을 내놨는데 어느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가요?
<질문 7> 이번 북중미월드컵은 역대 가장 많은 48개국이 참가했는데요. FIFA는 4년 뒤 2030년 대회에서는 64개국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FIFA "모든 나라에 기회를 줄 수 있다"며 의미를 설명하고 있지만 한쪽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죠?
<질문 8>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습니다. 태국 방콕의 한 유명 술집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는데, 사망자와 부상자가 늘고 있는 상황인데요. 사람들이 급히 탈출을 시도했지만,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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