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경기 도중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이른바 '스타벅스·탱크데이' 응원 구호를 외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 재심의가 결정됐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조금 전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어 오는 20일 스포츠공정위에서 징계 수준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배재고 야구부는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는데, 재심의에서 '1개월 이내 출전 정지' 징계나 경고 수준의 징계가 나올 경우 배재고는 다음달 6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출전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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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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