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에 따르면 어젯(14일) 밤 11시쯤 관악구 봉천동 낙성대역 일대의 970여 세대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번 정전은 나무가 쓰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한전은 벌목이 필요해 피해를 입은 모든 세대가 복구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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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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