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프' 오늘 개봉…예매량 60만장 '올해 최다'

나홍진 감독의 10년만의 복귀작, 영화 '호프'가 오늘(15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납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늘(15일) 오전 7시 기준 '호프' 예매율은 68.1%로,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많은 59만9천여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가상의 마을 호포항에 알 수 없는 외계생명체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국내 제작 단일 영화로는 최대 규모인 5백억 원 넘는 제작비를 투입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리센느, '프리티 걸'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데뷔 2년 만에 처음 음악방송 1위에 올랐습니다.

리센느는 어제(14일) SBS 라이프 '더쇼'에서 '프리티 걸'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받은 뒤 "최선을 다해 달리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거제 야호' 밈이 확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8일 카라의 히트곡 '프리티 걸'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SBS 라이프 '더쇼' 리센느 유튜브]

▶ 임영웅, 멜론 14억회 돌파...역대 누적 1위

가수 임영웅의 정규 2집 앨범 'IM HERO 2'의 멜론 누적 스트리밍 수가 14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이번 누적 스트리밍 14억 회 돌파는 지난 7일 누적 스트리밍 13억 회 돌파 후 일주일 만으로, 임영웅은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 신지 'KT 시구 거절' 사과…축하공연도 취소

그룹 코요태 신지가 프로야구 KT 위즈의 시구 제안 거절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한 뒤 논란이 이어지자 축하공연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소속사 제이지스타는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 과정에서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해 의도치 않게 KT 위즈 팬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팬 여러분의 우려를 겸허히 수용해 축하공연 역시 진행하지 않는 방향으로 구단 측과 합의를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신지가 KT의 초청에 "상대 팀 한화 팬임을 강조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지적과 동시에 "다른 팀 시구를 맡지 않는 건 배려로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며 갑론을박이 일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코요태레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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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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