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지난해 대비 40%가량 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올해 상반기 관람객 수는 379만 5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0만 명 넘게 늘었습니다.

박물관은 여름방학 극성수기를 맞아 개관 시간과 폐관 시간을 조정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관람 시간을 1시간 늘리기로 했습니다.

연장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광복절 연휴까지로, 총 22일 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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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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