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절차 폐지로 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조달에 극적으로 합의했습니다.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은 오늘(15일) 오후 홈플러스에 긴급 운영자금 2천억 원을 지원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2천억 원에 대한 보증을 서는 것을 조건으로 합의점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내일(16일) 이사회에서 이 안을 승인하면 홈플러스는 즉시항고 등 절차를 거쳐 기업회생 폐지 결정을 뒤집을 수 있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도헌(dohoney@yna.co.kr)
유통업계와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에 따르면,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은 오늘(15일) 오후 홈플러스에 긴급 운영자금 2천억 원을 지원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2천억 원에 대한 보증을 서는 것을 조건으로 합의점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내일(16일) 이사회에서 이 안을 승인하면 홈플러스는 즉시항고 등 절차를 거쳐 기업회생 폐지 결정을 뒤집을 수 있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도헌(dohoney@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