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표 차로 당락이 갈린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에서 국민의힘 이동석 시장의 당선이 유지됐습니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5일) 투표지 10만 8천77장을 재검표한 결과 이동석 시장이 5만 2천961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가 5만 2천839표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후보의 득표 차는 당초 124표에서 122표로 2표 줄었지만 당락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무효표는 2,277표로 집계됐으며, 재검표는 투표지분류기 없이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지를 직접 확인하는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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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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