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픈 2연패에 도전했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왼발 통증으로 기권을 선언했습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안세영이 32강전 도중 왼발 바깥쪽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라며 "왼발에 체중만 실어도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있어 조기 귀국해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부위 통증은 이전부터 반복해 발생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안세영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2-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오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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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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