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지난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으로 통화 긴축이 시작됐습니다.

금리 인상의 배경으로 3%가 넘는 물가 상승률과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성장 전망, 고환율, 수도권 집값 등이 꼽힙니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다음 인상 시기로 모아집니다.

시장에서는 올해 두 차례 인상을 전망하는데 8월 연속 가능성까지도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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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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