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우주항공청이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완수하고,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도 개발하는데요.
달 조기 착륙에도 속도를 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본격 민간 중심의 우주 산업 생태계 육성에 나섭니다.
먼저 올해 하반기 누리호 5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해마다 안정적으로 누리호를 쏘아 올리는 반복 발사도 차질 없이 수행합니다.
발사 비용을 10분의 1로 낮출 수 있는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하고, 제2우주센터를 설립할 곳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달 조기 착륙을 통해 달 경제영토 개척에도 속도를 냅니다.
우선 미국 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참여의 하나로, 하반기 중 달 표면 우주환경 모니터인 '루셈'을 발사합니다.
2029년에는 달 궤도 통신 위성, 2030년에는 소형 달 착륙선을 달로 보낼 계획입니다.
<구혁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달 경제 진출을 위한 경쟁력도 높여 나가겠습니다. 한국형 저궤도 통신망을 2035년까지 완성하여, 글로벌 6G 통신 서비스를 선도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남해안을 따라서는 우주항공 벨트를 구축합니다.
우주항공청 청사가 있는 사천은 연구·제조·행정 종합 거점으로 삼고, 진주와 창원, 순천과 고흥은 우주항공 허브로 조성합니다.
차세대 민항기 국제 공동 개발 사업에도 뛰어듭니다.
다음 달 중 관계 부처와 민간 협력체로 구성된 '팀 코리아'를 가동하고, 첨단 항공 엔진 국산화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화]
[영상편집 진화인]
[그래픽 이예지 최현규]
[뉴스리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하경(limhakyung@yna.co.kr)
우주항공청이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본격 추진합니다.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를 완수하고,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도 개발하는데요.
달 조기 착륙에도 속도를 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본격 민간 중심의 우주 산업 생태계 육성에 나섭니다.
먼저 올해 하반기 누리호 5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해마다 안정적으로 누리호를 쏘아 올리는 반복 발사도 차질 없이 수행합니다.
발사 비용을 10분의 1로 낮출 수 있는 재사용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하고, 제2우주센터를 설립할 곳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달 조기 착륙을 통해 달 경제영토 개척에도 속도를 냅니다.
우선 미국 나사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참여의 하나로, 하반기 중 달 표면 우주환경 모니터인 '루셈'을 발사합니다.
2029년에는 달 궤도 통신 위성, 2030년에는 소형 달 착륙선을 달로 보낼 계획입니다.
<구혁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달 경제 진출을 위한 경쟁력도 높여 나가겠습니다. 한국형 저궤도 통신망을 2035년까지 완성하여, 글로벌 6G 통신 서비스를 선도할 준비를 하겠습니다."
남해안을 따라서는 우주항공 벨트를 구축합니다.
우주항공청 청사가 있는 사천은 연구·제조·행정 종합 거점으로 삼고, 진주와 창원, 순천과 고흥은 우주항공 허브로 조성합니다.
차세대 민항기 국제 공동 개발 사업에도 뛰어듭니다.
다음 달 중 관계 부처와 민간 협력체로 구성된 '팀 코리아'를 가동하고, 첨단 항공 엔진 국산화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임하경입니다.
[영상취재 김동화]
[영상편집 진화인]
[그래픽 이예지 최현규]
[뉴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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