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 하원의원이 현지시간 17일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차기 총리로 확정됐습니다.

버넘 대표는 다음 주 월요일 정식 취임합니다.

지역 균형 발전을 강조해 온 버넘 대표는, 취임 연설에서 지역사회에 권력을 되돌려주는 국정 비전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키어 스타머 현직 총리는 영국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난달 22일 자진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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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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