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을 중심으로 미국과 이란의 대치가 심화되는 가운데 호르무즈에서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런 혁명수비대 측은 오늘 새벽 해당 유조선들이 해협의 기뢰 매설 구역을 통과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측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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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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