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폭염 속 휴대폰 냉장고행?…"습기 손상위험" 경고

먼저 많이 본 뉴스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최근 폭염으로 전자기기가 과열되는 현상 종종 보셨을 텐데요.

식히기 위해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으면 오히려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단 경고가 나왔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배터리 팽창으로 폭발한 아이패드의 모습입니다.

영국에서 휴대폰 수리점을 운영하는 파넬은 최근 접수되는 수리 의뢰 대부분이 폭염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는데요.

내부 습기로 인해 손상이 확인 됐고, 습기 제거제를 함께 넣더라도 이후에 습기가 마르면서 물방울이 맺혀 기기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겁니다.

그는 폭염 속 전자기기 과열을 예방하려면 냉장고에 넣는 대신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고, 화면 밝기를 낮추거나 필요하면 전원을 끄는 정도가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 “양상추 먹고 7천명 감염”…美 덮친 기생충 공포

이제 다음 기사로 넘어가볼까요?

20위 중 7위를 차지한 기사인데요.

미국에서 수천 명이 기생충에 감염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과연 그 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원인은 바로 양상추였습니다.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가 지목됐는데요.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34개 주에서 약 7천 명이 확진됐고, 대형 농산물 공급업체 테일러팜스는 미국 내 27개 주에서 기생충 오염 가능성이 있는 양상추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생충에 오염된 양상추를 먹으면 설사와 식욕 부진, 메스꺼운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는데요.

지난 2015년 샐러리, 2024년 양파에 의한 대규모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바 있습니다.

▶ BTS 지민, 콘서트서 홀란 패러디…SNS서 화제

마지막 기사도 확인해보시죠.

20위 중 8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콘서트 무대에서 노르웨이 축구 스타 엘링 홀란을 패러디해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겠습니다.

BTS 지민의 ‘홀란 깜짝 패러디’가 해외에서 큰 화제인데요.

해당 장면은 지난 11일 독일에서 열린 BTS 2026 월드 투어 콘서트에서 나왔습니다.

공연 전 진행된 사운드체크에서 한 팬은 금발의 토르, 홀란, 또 지민을 나란히 배치한 포스터를 들고 있었는데요.

이를 본 지민은 웃음을 터뜨렸고, 본공연에선 홀란의 걸음걸이까지 따라한 겁니다.

멕시코 현지 매체에선 공식 계정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홀란 열풍이 BTS에까지 번졌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화면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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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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