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월드컵에서는 유독 빛났던 선수들이 많습니다.
메시는 눈물의 라스트댄스로, 음바페는 첫 2연속 득점왕 타이틀로 화제가 됐죠.
야말과 함께 홀란, 벨링엄처럼 괴물 재능을 꽃피운 선수들은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축신' 메시는 라스트 댄스를 월드컵 2연패로 장식하려 했지만, 스페인의 조직력에 막혀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이를 잊게 한 원숙한 기량을 선보인 메시는 결승전에 39세 25일 ' 최고령' 기록을 남겼고, 실버볼을 받아 축구사에 또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스페인의 초신성 야말은 새 축구 아이콘으로 빛났습니다.
브라질 펠레, 이탈리아 베르고미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어린 나이에 결승전에 섰고, 10대에 우승한 9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공격 포인트는 적었지만, 영향력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박문성 / 축구해설위원> "일대일이 워낙 능하기 때문에 야말로 어떤 공간이 만들어지고 야말로 수비가 분산되면서 스페인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팀 성적 탓에 허전함을 남겼지만 음바페는 대기록을 썼습니다.
10골 4도움으로, 56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단일 대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도 세웠습니다.
사상 첫 연속 골든부트 수상에, 월드컵 통산 22골로 최다 득점 현역 선수가 됐습니다.
28년 만에 월드컵에 출전한 노르웨이를 8강까지 올려놓은 홀란은 세계 최강 타겟맨의 명성을 얻었습니다.
'헤이 주드' 떼창의 주인공 벨링엄은 잉글랜드 사상 단일대회 최다골인 7골로 세계 최강 공격형 미드필더 칭호를 얻었습니다.
야말은 물론 음바페와 홀란, 벨링엄, '음란벨' 3인방까지 모두 다음 월드컵에 전성기 나이를 맞는 만큼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이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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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이번 월드컵에서는 유독 빛났던 선수들이 많습니다.
메시는 눈물의 라스트댄스로, 음바페는 첫 2연속 득점왕 타이틀로 화제가 됐죠.
야말과 함께 홀란, 벨링엄처럼 괴물 재능을 꽃피운 선수들은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축신' 메시는 라스트 댄스를 월드컵 2연패로 장식하려 했지만, 스페인의 조직력에 막혀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이를 잊게 한 원숙한 기량을 선보인 메시는 결승전에 39세 25일 ' 최고령' 기록을 남겼고, 실버볼을 받아 축구사에 또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스페인의 초신성 야말은 새 축구 아이콘으로 빛났습니다.
브라질 펠레, 이탈리아 베르고미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어린 나이에 결승전에 섰고, 10대에 우승한 9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공격 포인트는 적었지만, 영향력은 단연 돋보였습니다.
<박문성 / 축구해설위원> "일대일이 워낙 능하기 때문에 야말로 어떤 공간이 만들어지고 야말로 수비가 분산되면서 스페인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팀 성적 탓에 허전함을 남겼지만 음바페는 대기록을 썼습니다.
10골 4도움으로, 56년 만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단일 대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도 세웠습니다.
사상 첫 연속 골든부트 수상에, 월드컵 통산 22골로 최다 득점 현역 선수가 됐습니다.
28년 만에 월드컵에 출전한 노르웨이를 8강까지 올려놓은 홀란은 세계 최강 타겟맨의 명성을 얻었습니다.
'헤이 주드' 떼창의 주인공 벨링엄은 잉글랜드 사상 단일대회 최다골인 7골로 세계 최강 공격형 미드필더 칭호를 얻었습니다.
야말은 물론 음바페와 홀란, 벨링엄, '음란벨' 3인방까지 모두 다음 월드컵에 전성기 나이를 맞는 만큼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이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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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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