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과 외교부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회의 첫날인 어제(20일) '세계유산에 관한 부산 선언'을 컨센서스로 채택했습니다.
'부산 선언'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인 대한민국 주도로 21개 세계유산위원국과 세계유산위원회 자문 기구 전문가들이 함께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선언문에는 무력 분쟁과 기후변화, 개발상의 압력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이 담겼습니다.
신뢰성, 보존 등 세계유산협약의 기존 다섯 가지 전략목표에 '협력'을 추가하기로 제안한 것이 핵심입니다.
[화면출처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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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부산 선언'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인 대한민국 주도로 21개 세계유산위원국과 세계유산위원회 자문 기구 전문가들이 함께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선언문에는 무력 분쟁과 기후변화, 개발상의 압력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복합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이 담겼습니다.
신뢰성, 보존 등 세계유산협약의 기존 다섯 가지 전략목표에 '협력'을 추가하기로 제안한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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