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장병이 숨질 때마다 이란 측이 몇 배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한 명을 죽일 때마다 몇 배로 보복할 것이라며, 이 같은 지시를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케인 합참의장 등 군 지휘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요르단 등에서 미군이 잇따라 숨지며 이번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미군이 17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란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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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한 명을 죽일 때마다 몇 배로 보복할 것이라며, 이 같은 지시를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케인 합참의장 등 군 지휘부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요르단 등에서 미군이 잇따라 숨지며 이번 전쟁으로 목숨을 잃은 미군이 17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란에 강력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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