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특검법 개정안이 조금 전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법안은 내란·김건희·해병 등 3개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수사해 온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더 연장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저지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24시간 만에 표결로 토론을 '강제 종료' 시킨 뒤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하며 특검법 표결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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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법안은 내란·김건희·해병 등 3개 특검의 미진한 부분을 수사해 온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더 연장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국민의힘은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 돌입하며 저지에 나섰지만, 민주당은 24시간 만에 표결로 토론을 '강제 종료' 시킨 뒤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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