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급등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는 3% 넘게 올랐고, 장중에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는데요.

자세한 마감 상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네,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와 있습니다.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오늘(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6% 오른 6,747.95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 초반에는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다시 상승했고, 오후 들어 오름폭을 키웠습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등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올해 19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반등을 이끈 건 반도체주였습니다.

삼성전자는 6% 넘게, SK하이닉스도 4% 넘게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수급을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섰고, 개인은 1조6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습니다.

코스닥도 장 초반 약세를 딛고 상승 전환하며 0.49% 상승 마감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최근 반도체주의 조정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원 내린 1,473.4원에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연합뉴스TV 양현주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