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차려진 개표소 현장에서 체육단체의 출입을 끝까지 저지한 여성이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서울동부지법은 오늘(21일) 오후 2시 반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었습니다.
법원에 출석한 A 씨는 취재진 질문에 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지난달 8일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소지품을 불법 수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1명과 지난달 6일 개표소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길을 막은 20대 남성 3명에 대한 구속 심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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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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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8일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소지품을 불법 수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1명과 지난달 6일 개표소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욕을 하고 길을 막은 20대 남성 3명에 대한 구속 심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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